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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 국내 최초 자동차 브랜드 첫 NFT 발행하다
기아 디자인센터 디자이너들은 ‘기아 E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아트를 제작했습니다.
먼저 첫 전용 전기차 ‘EV6′, 그리고 2023년 출시될 모델 EV9의 콘셉트카 ‘콘셉트 EV9′, 올해 상반기 출시될 ‘니로 EV’를 디지털 아트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EV6를 활용한 ‘Opposites United of EV6′,
‘완성의 미학’,
‘PORTAL’ 3이 있다고 합니다.
콘셉트 EV9을 활용한 ‘Autumn Allure(가을의 매력)’, ‘Sustainable movement’ 2종,
니로 EV를 활용한 ‘The PROCESS’ 1종까지 총 6작이라고 하네요.
NFT를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최초로 발행한만큼 매우 신선한 행보이며 시대를 앞서나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NFT 유통 플랫폼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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